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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합공...
같은 스킬 다른 느낌 김독자 야수왕의 감수성 야수왕은 모르겠고 감수성은 느껴지네요
남이 자기 용서하든 말든 어쩔죽어라. 할 유중혁이 김독자가 그 말 하니까 어쩔 수 없단 식으로 김독자 설득하려고 하는 거 넘 찐이다. 김독자가 자기 원망하는 게 싫은 거지. 그리고 대사만 보면 진짜 비엘 한편 뚝딱임ㅋㅋㅋㅋ
범람의 재앙 보며 짓는 표정이 좋음 그 삶을 알기 때문에 결코 비정해질 수 없는 사람의 얼굴
이렇게 다 보여줄 줄은 몰랐어요
아무래도 눈 앞에 나타난 허여멀건한 알몸에 유중혁씨가 짐승이 되셨을 것 같긴 하죠
너를 바뀌게 한 그녀석은 누구냐는 말에 첫만남을 회상한다? 그리고 동료라고 말한다? 첫눈에 반했으며 앞으로 평생을 약속한 사이라는 거죠
김독자의 죽음에 김독자 생각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분노해서 날뛰는 십탑 이것이 사랑인 거겟죠
고자극(선동과 날조
사람 미치게 말하고 행동하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