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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아껴주시던 분께
귀여운 그림을 선물을 받았다 ‧⁺◟︎( ᵒ̴̶̷̥́ ·̫ ᵒ̴̶̷̣̥̀ )
깜찍 챠비와 트윈룩을 이렇게 입게되다니...!!!
너무 행복하구 감사해요......🤍🌸
아침부터 배아파서 고생했는데, 챠비가 옆에와서 포옥 안겨줬어 나는 챠비 손에 얼굴을 올리고, 챠비는 내 얼굴위에 챠비의 작은 얼굴을 두고 서로 꼬옥 안겨서 두번째 잠 자고일어났다. 사랑해 내고양이 내가 평생 지켜줄게
#려나의_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