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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밥 먹는 술집 광장(gwangzang_2016)에서 진행하는 2022 연하장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엔 쿨쿨 자는 호랑이 친구를 그려봤어요😚 A3포스터와 연하장은 광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진은 광장장님께서!)
어바웃 플랜츠 온라인 판매도 잘 부탁드려요 ^.^ 품목은 오프라인 행사때와 똑같지만 포스터의 경우 수량이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함께 둘러보셔요♥
https://t.co/ErtL40Ebtn
몬스테라중에서도 잎에 무늬가 있는 알보를 좋아한다. 하얀색 물감으로 그려놓은듯한 잎사귀를 보고 있으면 가장 뛰어난 화가는 자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몬스테라라는 이름도 '이상한' 생김새에서 유래했다는데, 새삼 인간의 시선으로 지어진 이름이라는 게 아깝기도 하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색배치가 고민이었는데 저번 극락조랑 같은 조합으로 했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배경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같이 업로드! 별같은 모양새라 좋아하는 식물 :3
식물 모티브 창작마켓 about ; plants ( @aboutplants_ )는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일마다 워크룸 시도에서 열립니다. 저는 일러스트 포스터와 엽서, 미니북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반려식물 드로잉 워크숍도 소소하게 기획중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ojGzmCDQRn
출근하는 길 버스 창문 너머로 매번 낮은 산을 본다. 겨울엔 앙상한 나무들만 보였는데 봄-여름이 되면서 어느샌가 초록으로 우거져있었다. 너무 당연한 변화지만 왠지 모르게 한참 바라보게 되는 풍경.
루나 드 파펠에 냥버튼 엽서와 papers 엽서 세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기념 10% 할인도 하고 있으니 예쁜 노트와 키트 구경도 하고 가셔요 ^___^ https://t.co/a2qMQdC8Gg
냥버튼 엽서에 쓰인 고양이들 모음...벌써 네 종류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하나씩 야금야금 만들어나갈 예정! 나중에 멈머 시리즈도 하기로 했답니다 ^__^
작가님들과 함께 밥 먹는 술집 광장( @gwangzang_2016 )에서 2020년 연하장 전시를 합니다. 저는 설치류 친구들(+스파이 한 마리)을 옹기종기 모아서 그려봤어요🐭 광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고 500원을 추가하면 광장장님께서 직접 발송도 해주신답니다! 광장에서 따땃한 연말을 보내러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