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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헌드레드에서 책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대상을 그려보는 드로잉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좋아하는 물건, 사람, 동물을 책과 함께 재미있는 이미지로 만들어 작은 일러스트나 만화로 그려보아요😇 신청은 링크에서 하실 수 있어요. 예시그림은 타래로 달게요!
https://t.co/mkvsvMvsZD
망원동에 있는 그림책 책방 스너글북스에서 키즈워크숍을 하게 되었어요😚🙌 드로잉과 콜라주를 이용해 나만의 토마토 패턴 포스터를 만들어보는 시간! 토마토도 냠냠 먹으면서 할거랍니다🍅 어린이 수업은 처음인데 재밌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요! (신청이 들어와야할텐데!)
내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수목작가님과 만든 냥버튼 엽서를 판매합니다! 제가 고양이를 그리고 수목작가님은 단추를 그리셨어요. 수목작가님 부스인 L28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엔 제가 부스를 지키고 있을 예정이니 많이 놀러오세요! (저는 따로 부스 참가를 하지 않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엠프티폴더스에서 워크북과 관련된 심야책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엔 국내외 워크북을 함께 살펴보며 간단하게 워크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rIiajNCP3M
망원동에 있는 작은 책방 제로헌드레드. 들어가자마자 탐나는 책장이 있어서 홀린듯이 쳐다봤다.
책들 사이로 구석구석 숨어있는 식물과 화분이 많았다. 꼭 작은 정원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 책방의 마스코트 고양이 명이는 코오 자고 있었다. 유쾌한 대표님 덕분에 즐겁게 웃다 간 곳!
자꾸 생각나는 곳, 다이아몬드 비치. 검정펜은 같이 간 선배에게 빌려서 슥슥! 그릴 엄두도 못 낸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다음엔 제대로 그려봐야지.
피렌체대학 안에 있던 식물원. 나중에 알고보니 500년은 된 식물원이었는데 관리가 그렇게 썩 잘 되어있진 않았다. 하지만 여행하는 동안엔 마냥 좋기만 했던 곳. 벤치에서 식물들마냥 광합성하며 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