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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올라서... 내 장르 제천대성.... 이쪽 원숭이도 좋아. 신각 전 일러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세나... 스토리 너무 산으로 가고 있고...하... 내가 이걸 접지 못해서 계속 하고는 있는데...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가 보고싶어졌는데 이게 플랫폼이 카카페라... 내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카페. 카카페 소설 뷰어 용서모태... 이걸... 견디고서라도 볼만큼 재밌...나요? 혹 언젠가 리디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행인A님 라스트씬 왔당. 보들보들 벨벳커버 죠아. 하드보드지 덧대어져 있었는데도 살짝 찌그러짐 있었다. 이런건 운명이다. 특전 엽서 이뻐... 눈에서 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