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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왔냐?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래 뭐 시킬래
카페 분위기가 아주 좋
비싼 거 먹어 이거 맛있
그나저나 모리는 어디
아아 음료수? 나는 이게
돈은 없습니다!!!
나가
아무튼 그렇게 일을 하게 된 퀸시
- 뭘 봐? 메이드 처음 보냐?
- 아니 그게 주문ㅇ
- 참나 ㅋㅋ 그래 나 귀여운 거 아니까 그만 좀 봐줄래?
- 저 주문을 누구한ㅌ
- 내가 이래 보여도 악마
- 알겠으니까 주문좀요
~다시 모리와 퀸시~
후우... 정말 고집이 세네요
안 한다는데 왜 자꾸 난리야!
정말 아쉽네요.
아 또 뭐가;;;
퀸시님이라면 분명 해낼 줄 알았는데
...
이렇게 포기한다니... 유감이군요.
쟤네 뭐 하냐?
누구? 아아 퀸시?
뭘 안 한다는 건데?
모리가 카페 창업을 했거든
??? 근데 왜?
그게 메이드 카페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