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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쯤 지나면 캐해석이 바뀌어서 캐릭터 이목구비 그리는데에 변화도 생기고 그렇던데 키스는 그냥 꾸준하게 이목구비가 널뛰는 느낌이 있는것도 같고...널뛰기가 너무 꾸준해서 되려 일관적인 기분도 들고...중이 제 머리 못깎고 내가 내 그림 분석 못하고 그런가보다
키스시로 2018년 캘린더 12월 일러스트.
가만 생각해보니 혹시라도 12월 일러를 새벽에 올린걸로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신경이 쓰여서 올립니다.
리스 그리다가 레이어 300개 훌쩍 넘어가서 급하게 레이어 병합하고 하여간에 대단했던 기억…
탄님과 함께 진행하는 2018년 키스시로 달력의 3월 그림. 3월쯤엔 개나리가 피겠고 키스랑 시로는 아직 우주에서 갈라와 싸우고 있겠다…
#Sheith "I know you are. And I can't tell you how much that means to me." 대사 곱씹을수록 넘 대단해서 할말 까먹고 어 어어 여하간에 키스시로 너무 대단하다 여러분 볼트론을 봅시다…?
품에 들어온 시로를 만끽하겠다는 자세...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붙어있겠다는 의지...아니 뻘하게 키스는 한발 내밀고 있는데 시로가 상반신만 쭉 빧어서 우리 고간은 닿지 않도록 하자 한것같은 느낌이 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