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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들어온 시로를 만끽하겠다는 자세...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붙어있겠다는 의지...아니 뻘하게 키스는 한발 내밀고 있는데 시로가 상반신만 쭉 빧어서 우리 고간은 닿지 않도록 하자 한것같은 느낌이 들어버린다
1시즌 크리스탈베놈 편에서 키스 옷입었을땐 그냥 좀 마른 편인데 벗은 거 보면 의외로 상체도 근육 잘 붙어있고 단단한 편이라는 동인설정을 갖게 되었는데 2시즌이 바로 '너네 애 상체근육 잘 모르겠고 일단 팔꿈치가 쩔어주는 건 맞다'하고 인증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