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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닷가의 한 때. 나는 탐색을 통해 자화상을 만들어간다. 이미 몇 번이고 그리해오며 그림같은 자아상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거듭 발견하는, 나라는 사람 자체의 '화풍'. 만든 것과 만들어낸 이는 닮는다고 했던가.
Painting by
1 Valentine Daines/ 2 Daniel Moslet
🌟1월의 이벤트 예고: 구정 Lunar New Year
달과 꽃을 상징으로 하는 스튜디오블랑의 루나뉴이어ㅡ이벤트
트친님 말씀대로 디테일한 감각이 뛰어난 작가. 어린이는 흑발에게 특히 호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 소나무취향의 처음이 뭔지 짐작할수가... 다시 봐도 정말 매력넘치게 그리신다. 굉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