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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실시간 스케치/
공감각이 백지 위에서 포를 뜨듯 시공간으로 떠오른다.
그 순간이 늘 설레여. 요즘엔 아이패드로 옮기기도 손쉽다.
-이 스케치의 문장-
소년은 (...) 교차로에서 들은 소리를 더듬었다.
꿀벌의 날갯소리.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저,
'전주곡' 장 중에서
#BlanCreation
@lilosome 님께 바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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