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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툰카가 반한 것도 이해가 되네 저런 한줌콩떡이가 물에 젖어가지고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더니 갑자기 자기 구하겠다고 방패 펼치고 막아줌(사실병사들지켜주느라그런거지만) 툰카가 얼마나 당황하고 넋이 나갔을까 반한다 이건 뭐 그냥 반해야지
케일 저 몸으로 라온이 안고서 무거워서 부들부들 떨었던 거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케일 손목 때문에 진짜로 너무 미치겠어 내 한손에도 잡힐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에 쇄골 어쩔 건데 진짜 술 부어버려(제발요쫌
케일이 저 안에 셔츠차림으로 서 있으면 최한이 다가와서 케일님, 하고 망토? 케이프? 저거 둘러주는 거 상상돼서 미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로페 욕하지마라 김케일 니가 얼굴로 애를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잖아 그얼굴로 야 그러면 누구라도 엉? 야 진짜.... 이야.... 이야아....
케일 얼굴 진짜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진짜 저게..... 저게 무슨....... 감은 눈매며 눈가 붉은 거며 콧대 턱선 무엇하나 정말... 야.. 진짜 미쳐따........
이게 바로 강호제일미 진백천 미모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어딜가나 얼굴 얘기 빠짐없이 나오고 작가님이 얼굴 묘사에 제일 진심이신 거지ㅠㅠㅠㅠ 하 도랐다 진짜 백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명이가 얼빠할 수밖에 없다(??
아 케일 표정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얼굴만으로도 삼대가 먹고살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비지니스 얼굴 많이 봐둬야해 지금은 보고 싶어도 비지니스 못봐 진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