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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걸윤종 색감서부터 포즈, 배경, 연출 이 모든 것이 이렇게까지 대비되다니 진짜 미쳐버린다 이런 애 둘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톱니바퀴 맞물리듯 싸워서 자기들보다 훨씬 강한 적을 제압한다 이거지요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조걸윤종 찐 아닌지
새해에도 케일을 마구마구 사랑하며 즐겁게 보내고 싶다! 새해도 잘 부탁해 케일 헤니투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새끼. 행복해야해. 꼭 너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알겠지?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