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합법해적파르페_3주년_축하합니다
#합해파_3주년_항해는_계속된다

ㅇ0ㅇ 벌써 3주년이야? 짱~~

벨선장 정말 자기 자신 외의 존재엔 아무 관심 없는 또라이로 곱게 자라서 이 순간이 이미 너무 사랑인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할까? 에서 멈추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음으로써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알을 깨고 나오는 첫 순간

빛을 듬뿍 받고 있는데도 반은 그늘이 드리워진 채 가면을 들고 부드러운 얼굴로 "나는 벨이라고 해요."하던 사람이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는 등불을 들고 "잘 들으시오. 내 이름은 벨."이라 하는 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편이죠 심지어 이젠 가장 큰 비밀을 나누어 가진 유사자매() 끼고 있음

새가 아이패드에 그리고 간 장선벨~

새: 청도님이 좋아하는 벨선장이에요
나: 제가... 이렇게 인성쓰레기를 좋아했군요(오른쪽)
새: 어? 아니었나요?
나: 어어 좋긴하네

그렇게 왼쪽도 뜯었습니다

아아... 이게 그

「걸크러시―」인가 https://t.co/qRr0WvZOtK

#NewProfilePic 피치클리닉은 여러분이 일찍 잠들게 만들기 위해 온갖 술수를 씁니다

나: 암만 생각해도 녹스님 고인물이라고요
새이디: 네? 저 고인물 아니에요ㅠㅠ
나: 그사람들은 썩은물이고 님 고인물 맞다고요!!!!!

이 말을 파르페가 반대위에게 돌려주는 날이 올까요? 밭은 누구나 한 개씩 가지고 있고 특별히 가치 없는 밭은 없다는 걸요.

자기 자신의 삶에 가치를 두지 않는 것,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게 당연한 것. 이 부분 때문에 베도분에서는 반이 주인공의 각성을 위한 장치로 소모될 '냉장고 속의 남자'처럼 보여졌다면 반이 여성이 된 정연분에서는 반도 파르페와의 우정과 연대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

페퍼가 가방을 던져 우는 건 가방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곤란한 거죠. 파르페가 얼빠진 사람이라 할 때도 심한 말을 들은 것에 대한 감정표현은 없고요. 얼굴을 걷어차여도 아프다는 '감각'을 느끼는 것뿐이에요.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공주님이 공격당할까 봐. 곤란한 것도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