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리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도 기호우 [B.S.S.M.] - 그림도 예쁘지만 두 소년들의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 특히 두근거리고 좋았다. 나오와 케이마의 사랑.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사계절 포스터 - 바닷가 마을의 세 자매와 함께 살게 된 이복 여동생의 일상을 그린 작품. 영화의 무대인 가마쿠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아내기 위해 1년에 걸쳐 촬영.

토성 맨션, 이와오카 히사에가 그린 Apple Light의 새 앨범 [Are you happy now?] 재킷 일러스트. 벚꽃 나무 앞에 손을 잡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따스하고 사랑스럽다.

밀라 요보비치 & 이준기.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가제)를 촬영 중인 두 배우. 앨리스의 마지막 사투를 그리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2017년 1월 27일 북미 개봉.

캐리 멀리건 영국 엘르 화보. 사랑스러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한 멀리건. 여성 참정권 운동가 역을 연기한 [서프러제트]는 12일에 영국 개봉. http://t.co/SVZxPRVcXU

[무스탕]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터키의 외딴 마을, 전통을 중요시하는 가정에서 자유를 쟁취하려 분투하는 다섯 자매의 이야기. 프랑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 http://t.co/XDPF3Vjkp1

[DARLING] 포스터/티저. 맨해튼의 낡고 기묘한 맨션으로 이사 온 외로운 여성이 광기에 잠식되는 이야기를 흑백 영상에 담아낸 심리 호러. 미키 키팅 각본, 연출. http://t.co/uJqiukZ9Y6

고마츠 나나 까르띠에 화보. 고마츠 나나는 여섯 명의 다른 여성들과 함께 까르띠에가 선보이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모델로 발탁. 정말 예쁘다. http://t.co/Xzb10xXCxj

[숏텀 12] 포스터들. 예쁘고 감각적인 기존 포스터들에 비해 국내 포스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특히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상당히 성의 없어 보이는데, 주인공인 브리 라슨의 이름이 두 번째에 있는 것도 못마땅하다.

벤 위쇼 [바닷가재] 칸 레드카펫에 서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