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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싫 #언럭윤 영싫 뽕이 다시 차오르는 장면 중 하나는 나가랑 언럭키의 대화 부분.. 그 중에서도 윤이랑 같이 나오는 부분들 좋아합니다. 언럭키가 항상 불안해하는 걸 윤이 괜찮아요 리더! 라고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이 좋은 귀여운 커플..ㅜㅜ
#이영싫 #헤이즈 안경을 벗겨보고 싶은 관상 후드티는 논의 거리가 되지않는 얼굴
두 명은.. 제가 다른 걸로 이미 봐서 곱게 첫인상을 쓸 수 없었습니다. https://t.co/Wkt86YwKxp
클로버 나랑이로 참여했습니다ㅎㅎ https://t.co/wimW3ryjqy
귀곡의 문 염태재
#메두다나 #이영싫 회귀물 기반(타래)으로 보고 싶은 장면 그렸습니다..'v'
발렌타인 데이 끝나기 전에 고딩 다나 후딱 올립니다. 언제 또 이런 표정 그려보겠어 ㅎㅎ 무슨 상관이냐면..아무 상관도 없어요. #이영싫 #다나
@Humo_0543 여깄습니다ㅎㅁㅎ..
플로우는 좀 늦었지만 취향표 저도 올려봅니다'v' 좋아하는 조합이 많은 편... 일과 개인사로 쉴 새 없이 엮여 있는 이영싫 캐들을 좋아합니다.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동료애나 특별한 유대감이나... 혹은 다 설명되지 않은 깊은 과거의 공백들이나..ㅎㅎ
#이영싫 #죽은뒤에_당신의_무덤에_피어나는_꽃 영정, 트래시, 오르카, 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