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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는 이 다리 위 허그씬...
여기서 바이가 It's been real, Cupcake. 라며 케틀을 컵케이크라고 부름
이 때도 징크스가 지켜보고있긴 하지만? 망원경을 쓸만큼 먼 곳 이라서 대화가 들렸을지는 모르겠음
둘이서 부둥부둥 끌어안고있는데 바이가 ㅈㄴ 큰 목소리로 말했을리도 없구
이 여성을 보고 또 케바에 갖다 비비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
걍 여자만 보였다하면ㅋㅋㅋ케틀바이 연애에 조미료처럼 첨가하고 싶다는 생각 언제까지 할까
암턴 저렇게 도발적으로 쳐다봐서 바이는 당연 지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 은발여성이 입맛 다시고있던 대상은 케틀이었던 것
나는... 이 스킨의 바이랑 케이틀린만 보면 가슴이 뛰는 병이 있음...
뭐랄까 롤이랑 아케인 캐릭터 디자인의 중간쯤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리고 핫해
케틀도 머리 많이 길었구... 바이도 잠복수사 잘 하는 거 보니 둘이 같이 일한지 좀 지난 시간대의 모습을 보는 거 같달가...
바이 존나 평소에는 왼쪽 얼굴로 다니면서... 뭐 잘 했을때마다 케틀한테 오른쪽 얼굴로 생색내면 진짜 귀엽겠다
쟤(범죄자) 내가 잡았어 잘했지
설거지 엄청 많았는데 그거 누가 했게?
이렇게 칭찬 받고싶어서 치댔으면 좋겠음
케틀이 바이 네가 했어?? 하면서 놀라주면 ㅎㅎ~하고 뿌듯해했으면...
아침부터 케바 뽕 차서 돌겠네...
어떻게 이런 서사의... 이런 합의... 커플이 있단말임..
어떻게 복서랑 저격수냐고... 어떻게 수감자랑 집행자냐고... 어떻게 레인즈랑 필트오버냐고...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보호하고 아끼냐고
진짜 음양의 조화라고 인 앤 얭😭
나를 걍 돌아버리게 만드는 포인트
1. 이유가 무엇이든 겁을 먹은 바이
2. 어딘지 모르게 쎄한 표정을 짓는 케틀
3. 불리할 때 파우더 꺼내는 징크스
4. ㅎㅏ 쉬,,벌 잦.같네 싶어도 각각 지랄해대는 자매 다 상대해주는 세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