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유리멘탈 기존나쎔

분명 롤바이가 근육도 더 적어보이고 옷에 레이스까지(;;;) 달고있는데도
아케인바이보다 롤바이가 더 양기 충만해보임
그렇다고 아케인 바이가 음기 캐냐? 그건 또 아님
양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뭔가... 수감생활 하면서 햇빛을 못 봐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1%의 음기와 처연함이 있단말이야

아니 근데 별안간 존나 빡치네
바이 도대체 뭔데 케이틀린 사진을 심지어 독사진을 냉장고에다 떡 붙여놓은건데
근육 많은 애들은 물도 많이 마신다던데 물 마시고 뭐 꺼내 먹을 때마다 케틀 보겠다는 저 심보
뭐 이런 로맨티스트가 다 있음?
너무 달고 맛있어서 그냥 존나 빡쳐 미친 관계

이거 왜 비슷한 구도에 같은 사람인데
왼쪽 케틀은 꺄르르 웃는 말랑콩떡 아가씨같고
오른쪽 케틀은 세상 씹탑같냐

1. 바이 존나 함박웃음
2. 저 건틀릿으로 케틀 보호라도 하듯... 어깨에 손 올린 거
3. 케틀 차분한척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웃는 거 졸라기엽네 잠시 쉬었다 가자고 할까) 이런생각 하고있을듯
4. 트페랑 그브 제일 얼빡 오지고 제일 신났는데 내 탐라에선 아무도 거기에 관심없음

케이틀린이랑 있는 바이가 항상 웃고 있어서 너무 좋다
아케인에서 못 웃었던 거 공식짤에서 다 웃네
행복한가봐 우리 분홍감자😭😭😭

그리스로마신화에는 힘과 폭력의 여신인 <비아>가 있다구 한다
우리 바이랑 이름도 비슷하고 근육 쥑이는것도 비슷하다
만화로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에도 잠시 나왔다던데 작가님 그림체 정말 맛집인듯

이 스토리 너무 좋아한다... 대장군 바이 스킨 설정
어느 악마가 ☆영원한 사랑의 징표☆로 건틀릿에 마력 불어넣어줬다는데
대장군 바이랑 달빛악령 케이틀린이 같이 나왔다...?
이거는 빼박이지
원래 악마인데 싸우는 모습 보고 반해버려서 선물을 줬다니;;; 시발 너무 맛있어서 침 나옴

얘네 원래 키차이 이정도 난다는건 알겠는데
(바이가 허리를 숙여야 같아지는 키)
마지막 사진은 바이가 아케인 착장이라 그런지ㅋㅋ
까치발 ㅈㄴ 들고있을거같아서 웃김

깜빡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