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크는 아무리 막 강하게 나가고 날카로워지고 그래도 뭔가 그 특유의 풋풋함이나 막 젊은 패기!(?) 그런 게 좀 풀풀 흘러나오는데 그래서 되게 막 맑고 순수해보임... 지존이가 불순하다는건 아닌데... (불순하긴 하지...)
근데 진짜... 지존 특유의 막 농후한...? 엄청 짙은 그런게 있다...? 으~~른의... 막 색 짙은 그런... 그런 게 있어... 막 매혹적인 그런게 있다 이거야... 하나하나가 겉으로는 귀여워보이고 웃겨보이면서도 되게 묵직하고 야하고 그래
"쟤 어떡해... 일진들한테 끌려다니나봐...(수군수군)"
"어머 저기 고등학교 그렇게 싸움하고 다닌다던데..."
"아이구 안쓰러워 죽겠네...아이고오..."
낮엔 기본적으로 이런 표정에 이런 인상이라 머리카락으로 뿔만 가리면 사람들이 도깨비보다는 과묵한 무사정도로 생각하는데
원호 일단 되게 말라서 몸무게도 적고 골반 자체는 모르겠는데 허리랑 가슴 치수는 되게... 작게 나올 것 같은데... 왜이리 마음이 아프냐...
개인적으로 이 장면 찍을 때
"복잡한 이유 필요없이-"
할 때 원호 촬영 구경한다고 기웃거리다가 혼자
"애인이니까 구하지;"
하니까 푸웁 쁩으면서
"야...!! 돈ㅂ... 아니 형 미쳤어...?!"
하고 엔지내고 화끈화끈해하는 큰건우랑
"에이...씨... 커플들 눈꼴시려서..."
하는 헤파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