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그림맨]뚝배기파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생계형 그림맨]뚝배기파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 커미션 : url.kr/ofpecx
pixiv.net/users/669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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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그리겠다고 시작해서 과몰입하는 타입
자캐쟝 귀여워요 자캐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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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히히히 채색 잘 뽑힌 거 같아서 기분 좋다!
뗑컨 커미션작. 돌핀팬츠의 광택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주 좋아요 하오하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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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5등을 안겨주었던 그 친구. 낙서짤
손이 안풀려서 낙서를 켰는데 낙서 오지게 그리고 자러 가는 아이러니함. 뭐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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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야짤커미션에서 마무리하면서 가장 흡족했던 부분은 무릎이었읍니다
채색법을 찾
은 거 같아. 아마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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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운영이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보내는 러브콜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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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변경의 변천사
마지막 단계 와서야 좀 만족스러워졌읍니다.
안 그리던 메이드복 그리니까 어렵기도 한데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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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가 메이드복을 입으면
콘스탄챠의 느낌이 물씬 나는 콘밀리가 완성됩니다
커미션작 완성한 거시에오...또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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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3년 전에 그렸던 자캐쟝
오른쪽이 3일 전에 그렸던 자캐쟝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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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진도도 안 빠지고 살짝 슬럼프 기미가 오나 해서
손 풀고 머리 식힐 겸 낙서+자동채색+디테일업 호다닥
자캐쟝 귀여운 거시에오
근데 왜 자동채색 하니까 커피 끼얹은 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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