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그림맨]뚝배기파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생계형 그림맨]뚝배기파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우라라는 제 딸입니다.
※ 커미션 : url.kr/ofpecx
pixiv.net/users/66973224

フォロー数:433 フォロワー数:339

집에 쌀이 없습니다.
그림쟁이를 살려주실 귀인께서는 부디 한 번 눈길을 주시면 감사천만하겠읍니다...
커미션 페이지를 참조하시어 신청해주시면 번개같이 반응해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의 짤을 가져가세요! 당신의 그림쟁이를 살려보세요!
https://t.co/j0EeOvIrcK

8 2

픽시브에서 리퀘스트 들어오길래 낙서 삼아서 한 장.
명암은...음...언젠간 하겠지...?

1 2

과거의 나로부터 바톤터치를 받고 완성했습니다.
다음은 뭐 그릴까?

1 1

기력이 남아서 한장 더 그리다가 아니나 다를까 방전.
미래의 내가 잘 채색해주겠지...

0 2

기계를 감염시키는 외계종족이라는 세계관을 갖고도 놀랍게도 타락물이 손에 꼽는 게임...우리 갓겜...
생체회로입니다 하면 아 예 그렇군요 하고 끝인 듯. 근성없는 철충 새끼들

1 2

중국 산해경에서 언급되는 혼돈과 음악의 신 '제강'임미다.
"기이한 특징으로는 누런 자루와 같은 형상에, 붉기가 빨간 불꽃 같고 여려 개의 다리와 네 개의 날개를 갖고 있으며 눈,코,귀,입 등 얼굴이 하나도 없다"
더 둥글게 해달라는 컨펌과 함께 폐기된 그림...크흡

0 1

오늘의 낙서.
구글 크롬 왜 일본어 입력하는 것처럼 스페이스 연타해야 되는거지 뎃; 개불편하네

0 1

뉴비들의 선생님 미호센세...
아직도 잘 쓰고 있읍니다 헉헉

0 0

으 다 하고 나니까 별거 아닌데 시간 뒤지게 빨리네
다했다 갸아아악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