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돌이 자란 거 봐 ㅠㅠㅠㅠ 행복이 커졌다는 거겠지
추동 이 자식들아 아무리 외전에서 한마디만 해달라고 빌었어도 말이지 진짜 한마디만 하면 어떡하냐 (심지어 직접 대화한것도 아님
신룡도 애들 위해서 계곡 시원하게해줬다는거 생각하면 진짜,, 찡하고,, 그냥 막 그래,, 여러감정이 옴,, 과거 룡군자가 티카티카하는게 좋다 ㅠ 이젠 못 본다는게 넘 슬프다
난 초반 추국이보다 후반부 추국이가 좀 더 좋음 초반때는 고양이!!!!!!! 이런 느낌인데 요즘은 여우~~~~ 이런 느낌임 아 근데 보니까 둘다 잘생겻네 걍 둘다 조은걸로 하겟습니다 배추국 이즈 뭔들;
팽동죽 이때 언더 속눈썹 미쳔네 ㅋㅋ 이때 코도 오똑하고 곱상한게~~ 허미~~~ 군침도네요
추동.... 극중에선 대화도 거의 안하면서 특별편때는 분량이 꼭 있는 아이러니.....
와구와구~
춘매 살아있을때 춘매 잃은 후 갭차이 완전 크잖아 ㅋㅋㅋㅋㅋㅠ 예전엔 말랑순두부더니 지금은 부침두부가 됐어
거의 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도되나요 급
유호선님이라고 불럿구나 스승이라고 불럿을지 이름으로 불럿을지 애매햇는데 이제 연성할때 어려움없겟군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