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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부업으로 패션 모델일 하고 잇어서 몸매관리땜에 적게 먹는다구 생각하몀 기부니가 좋아지는 것이다,, 🍁 얘, 이 몸매가 괜히 나오는 줄 아니~
그래서 대체 무슨 부탁들을 했었길래 그래 대체 무슨 부탁들이었길래 입술을 앙큼하게 잡는건데
나의 추동 리얼 최애컷임 @: 고놈,, 취향 참,,
사군자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모습
명대사 아니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삼군자 대사 하난: 지금 내 앞에서 감히 그런 말을 해? 추국: 동죽아 쏴 동죽: 대답할 기회를 딱 한번만 더 주겠다 얘네가 잘 안쓰는 낯설은 느낌의 대사들이라 짜릿함 >내앞에서 감히< 라고 말하는 원칙 명령하는 지성 기회를 주는 신의
사실 까면 젤 군침 돌 두 명이 꽉꽉 싸매니 이 누나가 안달이 나요~ 안나요~?
오랜만에 포스터 사진 꺼내봄 흐흐 추국아 삼군자 다 진지한데 너만 능글맞은 그 표정과 여유를 사랑한다;;
가슴큰 족둥이도 뿌리기
아침탐라에 족둥이 뿌리기
그,, 원래 미남은 울려야 제 맛이긴 한데,, 아이고,, 그게,,, 하이고... 20년치 눈물을 한번에 흘리네,,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