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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70화에서 제일 좋아했던 부분...
...그만 그만. <-하고 끊어버리는 게...
기사들 하면 떠올리는..명예!! 정의!!같은 정형화된 답/행동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런면에서 와론의 사냥감이 절대 아니겠구나(ㅎ)했던..
정주행하는데 이 장면이 진짜..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너무..웃기고귀엽고어이없고다함..
>찌릿< 째려봐서 눈치주는 지우스랑 거기에 맞춰주는 와론이라니..
역시 이거 처음 약속할 때 얌전히 말 잘듣는게 조건이었던게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