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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가 칸덴티아가 기사들 썰어버리는거 봤을 거 같진 않고, 성격상 소문은 안믿고 직접 보고나서 판단내릴 것 같다는 점에서..지우스가 칸덴티아가 이런사람이다~하고 판단내린 그 계기가 너무 궁금해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장면인데 이런 대화가 가능한 사이라는게 정말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승냥이가 지우스보고 그런 성격은 안좋아할줄알았는데 한것도, 여우가 돌발임무 안좋아하지않았나? 한것도 서로 호불호까진 파악이 된 사이라는게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