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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생 작가님의 <그녀는 왕자비가 아니다> 의 개인 외주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색감과 구도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를 오마주했습니다.
처음 제작해보는 판형이라 이런저런 고충이 많았는데, 올댓프린팅 측에서 정말 세심하고 꼼꼼히 검수해주신 덕에 첫 샘플이 아주 예쁘게 나왔답니다. 추후 해당 타입이 정식 개장된다면 아크릴 제작 안내는 모두 올댓프린팅으로 안내해드리려 해요😌♡
설엱 작가님의 <빙의자가 판타지 세계관의 클리셰를 부수는 방법>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https://t.co/V6x1RSC8HG
지금은 받지 않는 미니미 SD 타입입니다. 옵션을 추가해주시면 오마카세로 배경을 작업해드리고 있는데, 늘 좋은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언제나 가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