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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애착이 많이 남는 사월생 작가님의 <악녀를 죽여 줘> 표지 작업. 표지로는 쓰이지 않았지만 작가님께서 좋아해주신 만큼 애정 깊게 작업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에리스를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 로판 표지 작업이었습니다. 여전히 메타포 가득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2022 마비노기 지하철 광고 와이드칼라 일러스트를 찬란님과 협업 담당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대단히 멋진 결과물이 탄생한 것 같아 기쁩니다! #잘_해냈어_마비노기 https://t.co/3AJw2NAJzo
콤마24 작가님의 <배드 엔딩이 확실한 BL소설의 악역이 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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