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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체크메이트 상황(킹이 위협받는)에서 정은성의 턴이였는데 폰을 먹어야하는데, 정은성은 백(白)칸에 있던 퀸을 움직여서 이수현에게 턴을 양보함. 그냥 날 잡아잡수라는 얘기.
누가 커플 아니랄까봐 사랑하면 닮는다면서요 웃을 때 눈 안보이게 다 웃는 치명적인 눈웃음까지 닮고 난리임..
적폐발언이라 자제했는데 이짤 이수현은 유독 청초하게 이뻐서 여장시켜보고싶음. 블락 진정하세요,학교축제때 여장,남장 많이 하잖아요(?) 만우절때 이벤트로 해줄수도 있고,할 때 플레이의 일환으로 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돌아온 은성주인 보고 빡친 수현고영이....💢
체크메이트 이수현 사랑해 확신의 애긔고양이상은 내 심장을 뿌셔!!채색을 아직 못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