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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즈씨에게 된통 깨진 날
여름 언제 끝나...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정작 서양쪽 로맨스 영화를 자주 본 적은 없네요..
그리면서 제 표현력의 한계로 대사를 많이 바꿨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며...🙇♀️💦
요즘 뭔가 본계에 그림만 올리는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제일 열심히 그린 것 : 치맥
글씨 쓰는게 가장 어려웠던 그림...
고양이 유튜버님들의 말씀을 참고해서 바냐비의 대사를 썼습니다
앞으로 다시 잘 부탁 드립니다
코테츠씨 제가 촬영장이라 3초나 전화를 늦게 받아서 죄송해요 잘 잤습니까? 지난 밤은 무리 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어젯밤 당신 정말 대단했 아 이 휴대폰 옷상거였어? 분실물인줄 알았는데 잘됐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