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2:03~ 검은 발: 야~ 둘이 진짜 공과 사를 모르네. 여기 보는 눈이 많거든? ㅋㅋㅋㅋㅋㅋ서쪽요새 공식 커퀴ㅋㅋㅋㅋ
새침한 공주님 에스코트 서비스
걱정하는 말이 살벌해졌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이선....
정작 걱정하는 사람은 현호인데 현호 없을 때 이선이 서쪽 요새에서 난리난리 개난리 부렸을 거 생각하면 어차피 너의 손을 떠난 일이니 쓸걱인 것 같다 얘
좌 우현호 우 이이선
02:44~ 현호: (Narr.) 자연스럽게 속여보자. 아는 척 하는 연기는 여기 와서 많이 해봤잖아. 우리 현호가 잔뼈굵은 들개인 상대로 블러핑도 하고 새삼스럽게 대견해(??
앞으로 펼쳐질 일을 생각하면 가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아 진짜 당당하다 이이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이선 ㅋㅋㅋㅋㅋㅋ 수치심이라고는 1g도 찾아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