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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늑대이빨은 이미 늑대이빨이 아닐텐데 그럼 신단도 북쪽요새에서 모셨다는 이야기일가🤔
설명 오랜만에 보니까네 아침댓바람부터 집에 우환있는 사람됨 「평행 세계 아포칼립스 서울에서 펼쳐지는 차원을 뛰어넘는 생존기 속에서 이이선과 우현호는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현호가 할머니에게 답하는 대사지만 스스로에게 그동안 수백수천번을 되뇌었을 말 같아서( ˃̣̣̥᷄⌓˂̣̣̥᷅ )
31:43 진짜 안심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그 폴리' 집중공격 진짜 미치셨나요 편집토끼님 당신은 너무해-! 너무해입니다༼;´༎ຶ ༎ຶ༽
이전까지는 진심을 담지 않고 혹은 부끄러워서 현호가 제정신이 아닐 때 속삭이고 말았는데 지금은 당사자 앞에서 고백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이이선의 사랑이 얼마나 지금 완성형인지 보여주는 것 같으면.......(˘̩̩̩ε˘̩ƪ)
모든 것을 다 겪은 현호마저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죽음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평범한 하루였을 뿐인데
지금 보면 일러스트 표지 요소 하나하나도 진짜 개슬픔 억덕헤 이럴수가
친구가 사진보내줬는디 약간 요 느낌인걸
원작 읽으면서 정확히 이 때 로언현호 주식 드럼통에 집어넣고 불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