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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가 앓아누워서 게스트 4부 타래는 토요일에 이어서 업로드됩니다 이럴 순 없어 ㅆㅣ발
야아아아악 금쪽이 이노오오옴 싸우자
이 부분 첫눈했을 때 진짜 급발진 오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계속 이이선은 우현호식 다정함에 무너져왔으니깐,,, 그러니깐,,,🥹
오늘자 게서터를 들은 나에 상태
내 예지자에서 내 현호로 바뀌는 걸 알고 보니 감회가 남다른데🙄🙄
게스트 진짜 상상하기 조은 소설이다 비틀려면 모든 상상이 삽가능임 어떻게 이런맛이?
난 적어도 생일 더 빠르다고 형아드립치는 구간에서는 개그씬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가슴 쥐어뜯길줄은 몰랐서
세로 일러로 보니까 현호가 앞에 있는 구도인데도 더 조막만해보이고 그러는데 조막만한 몸으로 이선이 지키겠다고 얍얍 나서는 햄쥐같이 보이면 넘 그런가요 아니 그런데 쟤네가 먼저
게스트 4부 듣는 타래 ; 스포일러, 필터링 없는 표현 있을 수 있습니다.
칼라일 그렇게 귀엽고 예뻐서 어떻게 이 풍진 세상을 헤쳐나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