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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다크만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푸푸랑 비비만 느긋한거 너무 좋음ㅋㅋㅋㄱ고인물과 (비교적) 뉴비의 차이
근데 뮤는 솔직히......다른 사람이군요
이광수 작가님의 쿄............진짜 너무 이쁨....
그리고 딴소린데 2부 소라는 완전 늑대라고 생각함 더 이상 누군가에게 얽매이지않고 맛객의 길을 떠났을 때부터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느낌.....그래서 분위기 자체도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함
딱 이 때 소라는 늑대 같다가도 열렙이 앞에서는 말티즈..치와와?로 변하는 댕댕미였다면 남체는 완전 리트리버 같아요....둘 다 너무 좋다는 소리
얘네 오프 나오니까 이 때도 진짜 지훈이네서 자면서 게임하고 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듦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내 템비 주식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