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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기도하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스킬 커맨드?외우고 있었을 거 아냐....발동조건이 두 손 모으기면 루벤은 정말 변태가 맞다
이 앙 다문 입이 너무 좋다고....
뭔가 둘 중 하나가 사라지기보다는 합쳐질것 같은 느낌...푸푸가 다음 세상에서는 요피랑 같은 세상에서 만나고 싶다는 대사랑 히터 그녀가 현실 세계 사람인 것도 그렇고 계속 그런 떡밥을 주는 것 같아
하..나는 그냥 풀뿌리를 너무 좋아하는듯
갤러리에 이 장면만 53186장 있을 듯......근데 또 함 너무 좋아
다시 보니까 퐁당이 손에 상처 많네...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연습하느라 굳은살도 많았음 좋겠다..
1부 때 다크가 지금 머리를 했으면 이런 느낌일까??괜찮은데..?귀여워..
와......진짜...........무슨 기분 들었냐면....얘도 이제 얼굴 막 쓰네
이 장면 동료도 없이 혼자 걸어나가서 쓸쓸해보이는 것도 있는데...방금까진 다크팟이랑 스톤에 히터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어서 더 황량해보임..왁자지껄했었는데 한순간에 확 꺼진 느낌...
세상이 끝나가는 때 가장 가고싶은곳이 다크 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