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위를 좀 많이 신경쓰지않나..?느낀게 마나선 다친 이후에도 민폐끼칠까봐 걱정하고 마계에서 싸울때도 똑같은 대사를 하는게...이 느낌을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지존이가 아빠고 비비가 장남인 느낌...?
대사로 보니까 새삼 또 눈물 난다.....1부 때는 항상 꿈에만 숨어있었고 나오기 위한 한걸음을 내디는 순간에 꿈에 갇힌 원호가 꿈 밖에서 싸우고 있음........
다크가 우니까 불러내서 국밥 한그릇 사주는 이 아재가 넘 좋다...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지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에다 그 도움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해주니 주변에 사람이 많을 수밖에
난 근데....마녀가 열렙이 보고 세계를 구해라 어쩌구 했는데 이쪽으로 넘어오는걸 예상하지 못한거 보고 도대체 마녀가 예언한 끝은 뭐였는지 더 궁금해짐....이쯤되면 예언맞음?다 빗나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