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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조조 센가물 같내요
물론 엄밀히 따지면 세부 명암 넣고 하는 것의 차이겟죠 그림체도 바뀌었고 암튼 이때는 진짜 그런 아우라가 잇엇다 조조도 마찬가지
이때 원본초는 앞으로 더 이상 나올 수 없는 재질의 그것이라서 더 귀해 뭔지 알지 지금 그려지는 젊본초 느낌이랑 완전 다름 이때의 그 도자기 빚듯이 빚어진 미남이라는 혼자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 잇습니다
다리부터 타고 올라가는 거 진좌 뱀 갓음 레전드 계략수
관쬬가 현대에서 만낫다면 그래도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싫어하진 않을 거 같애 사실 첫 만남 막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었는데
아 ᐲᗨ
흉통 두꺼운 거 봐라 진심 어우
잡고 그대로 끌고갈것
진짜 몸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취하면 바로 씨뻘개지는 거 하나도 안 변하는군
그러니까 조조가 아파서 미치려고 할 때마자 항상 옆에서 지키던 게 조자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