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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딱 봐도 산해진미 뭐 이런 거면 몰라도 먹는 행위 자체에는 크게 관심 없는 거 티나서 좋음 일단 뭐 몸 못 챙기게되는 상황(ex. 길어지는 전투 등)닥칠 때마다 바로 뼈만 남아버리는 거 그게 왜인지 정말 좋달까나
한 번 엮인 인연은 끊어낼 수가 없는 것이라…………악연이라 여기고 증오하고 내칠 수록 더욱 엉켜들기만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저 시발 막짤 표정 보게 장난하나
순총각이 더 많이 더 오래 사랑한 거 뻔히 알고
그걸 이용하는 어르신이
미워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지 좃대로 사랑하는 인간
남이 주는 사랑은 안중애도 업는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