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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멜키오르 리오그난
생일 전날을 900% 즐기고 계신 왕세자님.
여러 가지 안을 생각했지만 역시 올해의 이 타이밍을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만약 다음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D 감사합니다!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신년
본디 동양에서 태평성대일 때 나타난다는 새는 봉황이고 이건 봉+황으로 한 쌍이어야 합니다만...알비온은 다른 세계니까 황금색 공작 한 마리로 대체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디저트
뱅쇼 만들기 시-작♪
(*트위터로 배운 뱅쇼 만드는 법: 1.와인을 마신다 2.과일을 먹는다 3.뜨끈한 곳에서 편한 자세로 몸을 흔들어준다)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크리스마스
아서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지만만 외전1의 서술이 너무나도 그걸 떠오르게 해서 말이죠...
구도는 에드워드 번 존스의 <베들레헴의 별>(→)에서 따왔습니다. 선정 이유는 동방박사가 무릎 꿇지 않은 드문 도상이라서, 였습니다.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을
"네가 아니라면 내가, 어두운 곳의 토대를 세우면 된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