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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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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계속 매 순간 후회하던 건 나였다. 잃고 나서도, 몇 번을 떠나보내도 말리지도, 그렇다고 등을 떠밀어주지도 못하고, 나는 여전히 미련하게 후회만 되풀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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