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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에서 시작해 개인/단체 홈페이지로 넘어갔던 시절이 벌써 언제지. 이제는 초초 마이너가 되었지만 그래도 남들처럼(?) 온리전도 있었고 엔솔로지도 냈고 팀코스프레도 있었던 우리 장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뒤늦은 참가~ 60분이란 거 정말 짧은 시간이네요 ㅇㅅㅇ;;;
딸기, 하니 떠오른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녀석 뿐. 글렀나봐요...
#スレイヤーズ版深夜の創作60分勝負
[통판] 슬레이어즈 개인지 Meet Again 통판합니다~ When I think of You (목마른우물),Slayers Deluxe(리스키)와 함께 통판 진행해요! http://t.co/3PSEtkmuYi
개인지를 구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죄송스럽게도, 10p에 출력상 오류가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의 본래 내용은 http://t.co/JCDFh85b30 에서 확인해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8.29토/슬레온] 신,구간 한 종씩으로 (위탁)참여합니다! 신간은 부스B,구간은 주최석의 위탁부스에서 찾아주세요:) http://t.co/zJn72Rq632 @book_hongbo @slayersonly
슬레온에 이런 거 나옵니다 :9 자세한 인포는 내일...~ 생각보다 단가가 올라 판매가를 꽤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쓰읍...ㅠㅠ 이왕 단가 오른 거 비싼 표지 써 버릴 테야!!
@hedge0503 무릎담요는 아무래도 포근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거 그려야 되겠죠..?ㅋㅋ 스포츠타올에 이런 거 그려넣었는데 담요로는 무섭겠지..; (앞에 앉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