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웨이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어딘가의 웨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보드게임｜트래킹｜합창｜발레｜가드닝｜고양이｜풍경｜야생화｜내 심장이 두근거리는 곳으로, 영혼이 끌리는 곳으로｜탐라는 내킬 때만 읽어요｜주로 혼잣말 하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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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났지만~ 린젤 15주년 축하합니다 데헷☆ http://t.co/4OyAknQ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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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라고 풀네임을 말하니 참 길다; 지인께 드리는 축하그림용 「엘느님 with 제로스」. http://t.co/jMceEIZ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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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피리아. 몇 번 시도했지만 역시 그리기 어려워요오.............. 치마라인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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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1

머리 색 바꾸고 몇 번 빨간약 찍어눌렀더니... 나름 스릴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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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모님께 드린 조공이라 쓰고 선물 뜯어내기 위한 교환증이라 읽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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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요즘 어두운 것만 그리지만 전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왜냐면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팔팔하게 살아있다는 증거! ...언젠가는 여기에 무언가를 더 넣어서 스토리 있게 해보고 싶은데... 그런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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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