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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hye_
웨딩짤 그려볼려고했는데 또다시 의식의 흐름이 의미불명의 무언가를 토해내버린.. 괜히 손글씨로 썼네요 손글씨 진짜 드릅게 못쓰는데...
@1_hye_ 제가...말이죠.. 생각해보니 미카일 낙서한게 있더군요 올릴 각 재다가 각만 재고 끝나버린(몽총) 비운의 낙서 입니다 (따란)
미카일은 그냥 사피가 앉아있음 어느새 와서 자고 있을걸요 미카일 대충 던져두세여 남의 날개를 베개취급이나 하는 놈인데 벨 수 있게 해줬음 됐죠 뭐
@1_hye_
뭔가 오랜만이거 같네용
마법사 사피아×마술사 미카일을 그리고 싶었는디 아무리 봐도 이제 때가 되셨습니다^^하면서 미카일 저승으로 델꼬가는 사피아와 머여 나 벌써 디짐?(띠용)하는 미카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