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랑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Aㅏ..... 명암넣기 기찮다... 얘는 역광 넣기도 좀...

요즘 그림 안그린거 같아서 재활...늘 그렇듯 새로운 시도는 나미다와 함께!스테인드 글라스는 선화가 그지같아서 그렇지 채색은 짱편함

아... 채색하기 존나 아득하다... 리본과 프릴은 언제나 옳지만....(여전한 배경 고자력)

새브러쉬 테스트해볼때마다 끌려나오는 자캐들 (내 자캐로 나온 이상 순순히 테스터가 되어라) 너 언제 그렇게 컸니? 특집입니다 생각해보니 내 자캐들 모두 한번씩 성장했음

#이뤄질_수_없는_사랑을_하는_자캐의_사랑방식은
나미다 일빠

월희가 울음밑이 제일 길어서 한번 울면 거의 탈진수준까지 쿨쩍거림 게다가 눈도 많이 비벼서 피부가 약한것도 아닌데 얼굴이 겁나 벌게짐 담날에 얼굴이 아주가관 우는 이유는 딱히 거창하진 않음 영화가 슬퍼서 친구랑 싸워서 등등등

백호... 글케 울음밑이 길지는 않을거같음 좀 쿨쩍쿨쩍 거리다가 에이씨... 오늘 실험은 다 망쳐버렸구마 하고 슥슥 눈 닦고 이불에 처박혀서 잘거같음 왜 울까... 실험하다 개말아먹어버려서..?

엄마가 지금 법정에 서야해서 너 후장은 못 뚫어주지만 그래도 아들 사랑해~ 언젠간 꼭 뚫어줄게~

섹...섹슈얼 이란 뭘까... 백호야.... 엄마는 염색체 말고는 모르겠구나... 섹.... 젠장.... 난 왜 전체이용가밖에 못그리는 것인가... 성인이되면 나도 야한거 잘 그릴 수 있을 줄 알았어

월희랑 나미다... 뭘 그리려 했던 걸까... 물만난 물고기에서 영감을 얻긴했는데 어... 뭘까... 진짜... 약간 연작스럽게 하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