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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미다.. 전신은 꽁꽁 싸맸는데... 어째 그냥 그릴때는 옷감이 반토막 남.... 딱히 다리가 예쁘다거나 하는 설정은 앖는데 그냥.. 반바지입히는게ㅜ좋음...
작은별과 길잡이는 좋은 친구
#타불_뉴짤 생과 사의 길목, 낮과 밤의 사이, 꿈과 현실의 경계. 수많은 갈림길 사이에서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이가 있다.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롭지만 남의 길을 탐하는 이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잔혹한 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