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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ai 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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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포착하는 관점과 구도가 아름답다. 배경의 붓자취는 감정의 역동성인 것만 같고(라면서 해당하는 그림을 더 못 올려서 안타까움)
어제 타임라인에 이 작가 소개하는 트윗이 보이고 덩달아 다시 알티되어서 들어가보니 여전히 귀엽다. 저 숭악한 무기들 좀 봐 (하지만 절정의 고수는 악기를 든 람쥐선생일 것 같음, 천리전음으로 내공 공격 중이라든가 https://t.co/SO89dURO9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