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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 Eunyoung Seo 육아의 격전지를 이렇게 귀엽게 승화시키다니 보면서 감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가올 방학을 맞이하는 준비태세를 그린 첫번째 그림. 호크닠ㅋㅋㅋ 진짜 재치있다. 네번째는 작업재료와 뮤즈. 자주 참관하신다.
서은영 Eunyoung Seo https://t.co/XXaZNiknaG 첫번째 그림이 “파티 끝나고” 널브러진 자태들이 넘 귀엽다. 하나하나 귀여운 개구쟁이들
Elizabeth Lennie 첫번째 그림에 물색 그림자색 조합 예뻐서 감탄함. 그러고보면 이 화가님 물색 팔레트 다 멋진데 특별히 역동적임이 시원한 두 점 더
Pat Bailey https://t.co/msFFCDgj8t 마음이 가있는 곳 유화.
Hao Yumo 천 위에서 곱게 번지는 고양이 고양이처럼 휴식하고 싶다
Darian Mederos 보여지나 다 보이지 않는 인물화, 리넨에 유화. 보고 있지만 다 알 수는 없는 사람. 극사실주의의 기발한 발상도 무궁무진하다. 그 뽁뽁이 발상이 주는 문학적 은유에 한참 생각이 펼쳐짐
Reisha Perlmutter “단순히, 살아있다는 느낌, 내가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에 압도된다”고 하셨는데 언어로는 평범하게 느껴지도록 흔한 표현을 온몸의 감각기관으로 느끼게 되는 압도감이 궁금하다. 4는 확대컷인데 붓자국 멋져
Alex Maltsev https://t.co/V0UCLWk9de CG 아티스트가 구현한 색채의 세계, 바다와 모래사장의 율동같아
Daria Rosso 근데 진짜 존잘님이시다, 먹음직스러운 붓자국 경쾌해
Daria Rosso https://t.co/Zm6CPh3pzF 정물 우와멋져하고 들여다보니 귀엽기까지 하네 시원하고 맛있고 … 그림 한 폭으로 몇가지를 해내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