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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Gréban (1977~) 어린이날이라 생각났지만 평소 너무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은 몇점만 고르기가 괴로워서 오히려 소개 못하게 된다. 일단 Mommy, I Love You(2003) 삽화.
Patrice Lannoy https://t.co/KzInBRsS7k 휴식이 되는 공간에 놓인 의자. 아크릴.
Miren Asiain Lora https://t.co/WDr0lPwToF 귀여운 사람들
모네의 연못에는 날씨와 계절과 하루중 어느 시간대가 담겨있다. 한곳을 홀린듯 보며 풍경에 감탄하게 될 때 너무 좋지 않나 싶다. 그 순간만은 휴식과 여유가 되고.
Kelly Higgs 완전 예쁘다. 환하게 싱그러운 생명
Kelly Higgs https://t.co/TuNfJ92FFI 꽃뿐만 아니라 꽃병에 그림과 식물 아닌 것도 예쁜 식물세밀화
Dan Travis 곰돌이 푸에서의 인용구와 함께 보는 푸의 이 작가 버전 사계절 “우리가 함께할 수 없는 날이 온다면 네 맘 속에 날 넣어둬, 거기 영원히 있을게” If there ever comes a day when we can’t be together keep me in you heart I’ll stay there forever
Elliana Esquivel https://t.co/Rn0nSQXEGf 1 Fresh air/aroma therapy 2 Paraiso 3 Imagoes 4 OD
강진... 수국...과.. 오월 작약... 콜라보 판매....오월 초.
서희 Seohee #세월호참사6주기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