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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o Domeniconi https://t.co/ewBXjditpC 상상력과 늘 어딘가 좋은 메세지를 담는,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동화삽화작가의 하얀 풍경
혜진 HYE JIN 구묘가드guard2와 디테일 장지에 채색
혜진 HYE JIN 장지에 채색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냥덕민화가. 민화에서 보던 호랑이 그대로의 느낌으로 보는 1고등어냥 너무 좋은데다 제목으로 말놀이가 되는 재치도 좋은데 냥이 덕지덕지 있는 4냥덕지방之房은>>
Philip Barlow https://t.co/3zFttBZqPA 아웃포커스 사진이 아니라 유화로 그린 도시의 야경
인간에겐 애정이 별로 없어 보임. 온몸으로 알파벳을 표현하는 것 외에도 정말 해괴망측한 인간꼴이 많았다. 3은 사뭇 판타지적 서사, 수면 아래로 들어갔더니 악보의 세계로 나옴 4는 뭐하니지금
움짤 두 개가 한 트윗에 올라간다고
Louis Wain (1860~1939) 빅토리아시대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고양이를 지금처럼 예뻐하지 않았는데 평생 방대한 냥그림을 그려 지금처럼 의인화된 냥캐릭터나 사랑스러운 냥존재를 부각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화가
비로소 귀여워진 지난 세기 고양이. 공갈젖꼭지 물린 고양이 그린 작가 궁금한데 찾아지지가 않네
David Brayne 거친데 채도가 누그러진 색채와 함께 이런 방식으로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것에 감탄하며 봄
Jeremy Mann 인물화를 보면 어떤 부분은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다른 부분은 넓은 브러쉬로 긁은 듯한 질감의 절묘한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거울 즐겨 놓으시고 고양이는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