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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Deronzier
https://t.co/yyvJ8YAxE3
online/offline 시리즈.
의미해석은 잘 모르겠고 그냥 아름다워서 좋음
Miren Asiain Lora
https://t.co/WOsZVGrbml
예쁜 그림이 많아서 항상 갈등하다가 트윗으로 못 줄이게 되는 일러스트레이터.
세필로 올망졸망 표현하는 사람들이 아주 귀여운 일을 하고 있다. 대개 뭘 자꾸 보고 있음.
첫번째 그림은 제목도 멋진 “지구의 시”에 삽화.
Kanta Harusaki
https://t.co/uyRAGeRDMC
수채에서 색을 비우면 눈부신 빛이 된다.
설경을 보러 들어갔다가 추운 날 오히려 초록빛 번지는 걸 보는 것도 너무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