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초여명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쉽고 빠르고 재미있다는 호평을 얻은 <여왕을 위하여>와 <스타크로스드>의 일반 판매가 열렸습니다. 당분간 알피지스토어에서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왕을 위하여: https://t.co/cQX3JueWEj

스타크로스드: https://t.co/eTZOeA33KT

파이어볼~

Band of Blades가 딱 그렇습니다. 분명 룰을 굉장히 신선하게 잘 만들었는데, 이게 어떻게 재미있는가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아요 ^^

알피지스토어에서 다이스트레이를 만들어 상시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림은 사자솜 (@rokanarutari)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제작에 들어갔지만,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13시대의 접근 방법도 좋아하지만, 풍부하게 잘 짜여진 세계도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룬퀘스트 글로란사>가 그런 풍부한 세계를 가진 작품입니다.

여왕을 위하여/스타크로스드 펀딩은 1월 22일 (수)에 시작해서 2월 16일 (일)에 끝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짧아요! 스타크로스드도 있고 하니까 발렌타인 데이 주말에 마칩니다.

링크는 아직 안 열리지만 https://t.co/9MW3YsGZsa 입니다.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배송과 후처리가 거의 다 이루어진 가운데, 스타크로스드 작업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좋은 이야기가 있어서 옮겨 봅니다.

훌륭한 플레이어가 되는 법
제이슨 모닝스타의 친절한 조언을 응용
(계속)

두 번째 펄프 크툴루 캠페인은 <A Cold Fire Within>입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전생 체험, 지하세계 탐험, 초능력 같은 키워드들만 봐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

전에,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꼭 연애 관계여야 한다는 법이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스타크로스드>는 단연코 기필코 로맨스 게임입니다.

<여왕을 위하여>는 내년 초, 같은 디자이너의 작품인 <스타크로스드>와 함께 펀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크로스드>에 관해서도 조만간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