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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을 위하여>는 내년 초, 같은 디자이너의 작품인 <스타크로스드>와 함께 펀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크로스드>에 관해서도 조만간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스터 없이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나홀로" 시리즈입니다. 현재 3종이 나와 있고, 그 중 Frost와 Flames둘은 수호자 룰북 없이 간편 입문 가이드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제13시대는 D20 전통을 독특하게 이어받은 던전판타지 RPG입니다. D20 작품답게 정교한 전투를 마련하면서도 독특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초여명토텝은 그려 주신 분과 계약을 마쳐, 이제 저희의 세컨드 로고입니다 ^^
<말레우스 몬스트로룸>은 크툴루의 부름 신화 생물 모음입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실리지 않습니다.) 구판에는 오리지널 삽화 대신 자료사진들이 주로 실렸는데요,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 그림을 넣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번역 출간 우선 순위가 높습니다. https://t.co/m8AGjoZuh4
작정하고 입문용으로 만든 시나리오집이 <어둠으로 가는 문>입니다. 입문용이니만큼 기본적인 1920년대 미국이 배경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오래된 저택 지하실에서 이어지는 동굴 탐험에서부터 신화 마약 거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 공포들>은 기존의 신화 생물이 등장하지 않는 시나리오 6편이 실려 있습니다. 19세기말 프랑스부터 현대 헐리우드까지 다양한 배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호자 룰북에도 입문용 시나리오 두 편이 있습니다. 레일로드형 "오래된 숲 속에서"와 샌드박스형 "붉은 서류들"이고요.
<여왕을 위하여>는 알렉스 로버츠의 작품인데, 이 디자이너의 전작으로 <스타크로스드>가 있습니다.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두 사람에 관한 2인용 게임입니다. 젠가 타워를 사용해서 긴장을 묘사하는 것이 독특합니다.
<밤의 검은 사자들: 단독작전>이 나왔습니다. 검슈 일대일 시스템을 사용한 마스터-플레이어 2인용 RPG입니다. 전직 MI6 요원으로서 이제는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레일라 칸이 주인공입니다. 이것도 계약이 되어 있어요!